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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레트로 게임 데이터베이스/고전 아케이드 게임 (MAME) 리뷰

패미콤 - 갤럭시안

by 인포드림메신저2 2017. 3. 5.

목차

    " 갤럭시안 '( Galaxian )는 1979 년 11 월 에 발표 된 남코 (현 반다이 남코 게임스 )의 비디오 게임. 동사의 3 번째 해 자사 최초의 슈팅 게임 . 후에 「갤러그」 「갸뿌라스」 「갤러그 '88 '로 이어지는 선구적인 작품. 


    장르         고정 화면 해결

    대응 기종 아케이드

    개발원 남코

    발매원

    일본         남코

    미국         미드웨이


    인원         1 - 2 명 (교대 플레이)

    미디어 업무용 기판 (14.03 킬로바이트 )

    가동시기

    일본 1979 년 11 월

    미국 1979 년 12 월



    [개요]


    포스트 인베이더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기술적으로 하드웨어 측면으로 일본에서 첫 스프라이트 의 이용이 소프트웨어면에서는 그것이 활용되고 슈팅 게임의 기초를 놓았다(덧붙여 본작의 개발이 소위 " 작업 시스템 '의 원형 인'죠부콘 '의 원류 인 것으로 잘못 믿고있는 것이 있지만, 죠부콘는 카야 쇼이치 에 의한 개발이며, 본작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제목 "개런티 빗"는 은하계의 거주자 인 인류, 즉 플레이어 측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이 설정은 다른 UGSF 시리즈에서도 사용되고있다. 본작의 적은 "외계인"(그린, 퍼플, 레드의 종과 '기함')라는.


    회사의 이름을 부동의 것으로 한 남코 초기의 대표 작품 중 하나. 인베이더 붐이 일단락 된 후에 등장하고와 투자대로 ' 스페이스 인베이더 '의 후계자가되었다.

    인기작 된 것으로부터 라이센스 생산 도 행해져 「제목은 "개런티 빗"그대로 ""국내에서는 테이블 케이스 만한다 "등의 조건에 따라 국내에서는 세가 (후 세가 인터랙티브 ), 타이토 , 시그마 (후 아도아즈 ), 아이 렘 (후 아 피에스 ) 코나미 (후의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 새미 , 일본 물산 , 해외에서는 미드웨이 (후 미드웨이 게임즈 ) 등에 라이센스되었다.


    [게임 진행]


    외계인은 '스페이스 인베이더'뿐만 아니라 포대에서 떨어진 상공에서 편대를 짜고 대기하고 있으며, 1 마리씩 미사일을 발하면서 하강 공격 해 온다. 대기중인 외국인은 미사일을 쏘아 오지 않는다. 강하 해 온 외계인을 격추 할 수 없었던 경우 화면 상단에서 다시 나타나 편대로 복귀한다. 외국인의 수가 적어지면 편대를 무너 뜨리고 일제히 공격 해 온다. 모든 외계인을 아래로 쏘십시오면면 클리어된다.


    아케이드 판에서는면마다 깃발이 1 개씩 늘어 10면 클리어하면 큰 깃발이 하나 나온다.

    결국 48면까지있어, 이후에는 48면의 표시 상태 장장 게임은 나간다. 자기가 전멸하지 않으면 게임 종료가되지 않는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발전]


    외형과 기본 내용은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움직여 상당한 발전을했다.

    초기에는 단색, 후기형도 라인마다 색상이었던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달리 캐릭터 1 장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색상이있는 적들이 종류별로 성 평가 된 원수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다채로운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이동 공격 해 온다.

    대각선 방향으로 자기를 겨냥한 공격을 해 온다


    [기타 지식]


    시작시 "PLAYER ONE」라고 표시되지만, 그 때의 ONE의 O가 0 (제로)으로되어있다. 덧붙여서 2 인용시 "PLAYER TWO」의 TWO의 O는 문자 O이다. 이것은 「남코 뮤지엄 Vol. 3」에 그대로 남아있다.


    편대에 대한 공격이 외계인에 맞지 않고 틈새를 빠져 경우 동시에 편대의 좌우의 움직임이 잠시 멈춘다. 또한 편대의 움직임에 좌우 방향의 차이는 없다. 따라서 편대에 직접 공격의 경우 '스페이스 인베이더'등과 같이 편대의 상부에 위치하는 외국인 만 선택적으로 이길 수 없다.

    기함을 쓰러 뜨린 직후 외계인 군은 일정 시간 동안 비행시에도 미사일을 떨어 뜨리지 않게된다.


    기함을 3 대 이상 해제해도 다음면에서 다시 등장하는 기함은 2 기 해당면의 기함과 함께 4 대까지의 과잉이 그 다음면 이후에 나타나기도 없다.


    총 공격시에 외계인이 공중제비를 할 수있다. 그때는 총알을 발사 않기 때문에 저격하기 쉽다. 또한 외계인을 격추하지 않고 있으면 영구 패턴 방지책으로서 자기와刺し違える형태로 확실히 노리고 날아 온다.


    기함은 예전에는 "갤럭시안」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지만, 상술 한 바와 같이 플레이어 측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알려지게되고 나서는 일반적으로 「갸루보스 '등으로 불리게되었다. 또한 기함은 ' 팩맨 '이나 ' 갤러그 '등 후 남코 제품에도 적 캐릭터와 득점 아이템으로 등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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